

조직 내에 새로운 소통이나 조직 문화 솔루션을 도입할 때,
HRD 담당자가 가장 고심하는 부분은 '현업 팀원들에게 실제로 효과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확신입니다.
페덱스 코리아에서 진행된 [스트렝스5 강팀워크숍]은 이러한 니즈를 바탕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프로그램을 먼저 깊이 있게 체험하고 본인 부서와 팀원들에게 확대 적용했을 때의
실질적인 시너지를 사전 시뮬레이션해 보는 형태로 기획되었습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스트렝스5 진단 기반의 개인 강점 분석, 팀 역할 역동성 이해,
그리고 현업 적용을 위한 액션 플랜 수립을 중심으로 리더들이 현업의 문제를 대입해 보며 밀도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의 출발점은 리더들이 프로그램을 온전히 경험하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과 행동 패턴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스스로의 강점과 성향을 발견하고, 시각화 교구를 활용해 이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았습니다.
이 과정은 리더 개인이 가진 영향력을 점검하는 동시에, 앞으로 팀원들을 이끌어갈 방향성을 스스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리더로서 팀원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팀원들의 각자의 강점을 더 이끌어내고 부족한 점은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리더로서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Ground Operations 부서 윤OO 리더
"평소 업무 중에는 부족한 점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
동료가 가진 긍정적인 면을 구체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내가 당연하게 해왔던 행동이 타인에게 강점으로 인식된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과 팀 내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더로서 제 강점을 파악하고 보완점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CCO 부서 장OO 리더

개인 리더십에 대한 성찰은 자연스럽게 팀 전체의 역동성을 분석하는 시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리더들은 시각화 차트를 통해 팀 내 역할 유형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서로의 강점이 이루는 조화와 균형이야말로 팀워크와 성과의 핵심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특히 팀 내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이 생기는 부분을 동료들이 가진 강점으로 어떻게 조화롭게 채워나갈 수 있을지 대입해 보며,
부서 차원의 보완 방향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업무적 걸림돌이 아닌 상호 보완을 위한 기회로 재정의하고,
실제 현업에서 팀원들이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실질적인 리더십 시뮬레이션을 경험했습니다.
"개인과 타인 강점에 대한 이해, 강점 기반 접근을 통한 조직 내 협업 전략이나 구성원의 역할을 정의하고,
이들이 미치는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유익했습니다."
- Ops Excellence 부서 정OO 리더
"나의 강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타인의 강점도 알 수 있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협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Ground Operations 부서 김OO 리더

과정 종료 후 도출된 실행 계획(Action Plan)을 바탕으로, 리더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팀에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이 활력을 전파할 것인가'에 대한 현업 적용 프로세스를 공유하며 4시간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참가자 전원이 높은 만족도와 정성스런 피드백이 담긴 긍정적 응답을 보냈을 만큼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리더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현업에서 팀원들과 소통할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사후 평가에서 리더들은 본 과정을 리더급에서 끝내지 말고,
실제 우리 팀과 부서 전체 단위로 확대 도입해야 한다는 뜻을 적극적으로 모아주셨습니다.
"리더가 아닌 팀 구성원이더라도 해당 교육은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강점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일 팀 구성원이 한 차수에 같이 교육을 받는다면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Ops Excellence 부서 정OO 리더
"부서 전체로 확대 도입할 경우, 업무 상황에 맞게 일정을 조율하되 '워크숍을 통한 운영'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결과만 공유되면 자칫 개인의 성향을 단정짓거나 오해·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점은 평가가 아니라 상호 이해와 협업을 위한 도구'라는 취지를 살려 전사적으로 확대 운영된다면,
팀원 간 소통과 협업 방식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CCO 부서 장OO 리더
이처럼 리더들이 확인한 교육의 효과성을 바탕으로, 현재 페덱스 코리아 내부에서는 타 리더 그룹으로의 교육 확대는 물론,
일반 팀원들을 포함한 전사적인 팀 단위 맞춤형 워크숍 도입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개인의 강점이 연결되어 팀의 시너지가 되고, 그것이 다시 조직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강점의 회오리'는
결국 현장에서 일어나는 아주 작은 행동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리더는 교육이 끝난 후,
현업으로 돌아가 워크숍에서 받은 강점 스티커를 팀원들의 모니터에 하나씩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팀원들의 숨은 강점을 리더가 먼저 인정하고 표현해 준 것입니다.
마치 어릴 적 칭찬 스티커를 받은 것처럼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는 팀원들의 모습을 보며,
리더는 현업에서 강점 중심의 소통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이 남긴 가장 값진 발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의 강점은 이것"이라고 알아봐 주는 작은 실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먼저 채워주려는 시선이 모일 때
조직 내에는 자연스럽게 멈추지 않는 긍정의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모니터 위에 붙은 작은 스티커 한 장으로부터 시작된
이 기분 좋은 활력이 페덱스 코리아 전체로 환하게 번져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