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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 역량강화교육

 

 

 

안녕하세요! 스트렝스가든 입니다.

8/5일 저희는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생(하이디)과 대학생 멘토(하이샘)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드림 부스팅 캠프' 역량강화교육 현장에 초청받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7개 시·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청소년 멘티인 '하이디'와 이들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대학생 멘토 '하이샘'이 서로 연결되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을 나누는 아름다운 '선순환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드림 부스팅 캠프에서 저희는 ‘강점을 통한 나의 가치 발견과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하이디와 하이샘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찾아가고 서로의 성장을 깊이 있게 응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세션 1. Hi 강점파인딩 :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첫걸음

 

 

먼저 '진정한 긍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긍정이란 단순히 낙관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함',

즉 약점에 매몰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내 안의 강점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다짐하며

이어서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강점 카드로 서로를 소개하며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는 오프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드에 적힌 강점 언어로 첫인사를 나누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고,

서로의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한층 온화해진 후, 청소년과 멘토들은 스트렝스5 강점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후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스스로의 강점을 자주 떠올리고

하이디와 하이샘이 서로의 강점을 한눈에 알아보며 따뜻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각자 찾은 나의 대표 강점 5가지 스티커를 자신의 명찰에 직접 붙여보았습니다.

 

 

동시에 대형 현수막에는 모두의 강점을 모아 붙여보며 우리 전체의 '강점 분포'를 한눈에 파악해 보기도 했습니다.

 

 

 

Program 2. Heart 강점 부스팅 : 서로의 강점을 깊이 이해하고 응원하기

 

 

내 안의 강점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발견뿐만 아니라 타인의 따뜻한 '인정과 지지'가 꼭 필요합니다.

두 번째 시간은 하이샘과 하이디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며,

서로의 강점을 한층 더 강화해 가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조별로 하나의 강점을 정해 낱낱이 분석해 보는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채로운 강점 언어들을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내가 일상에서 이 강점을 발휘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를 물으며 각자의 경험을 깊이 있게 나누었습니다.

"아, 내가 삶 속에서 이미 강점들을 이렇게 멋지게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었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지지해 주는 온기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Program 3. High, 강점 드리밍 : 강점으로 그리는 행복한 미래

 

 

 

마지막으로, 발견한 강점을 바탕으로 자신이 바라는 행복한 성장을 직접 디자인해 보았는데요.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들을 적어보고 거기에 내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한편,

일상 속 '즐거움, 충실함, 의미'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도록 나만의 꿈과 미래를 정교하게 다듬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강점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강점 아바타'를 완성해 내며

서로의 행복한 미래를 마음 담아 응원해 주는 뜻깊은 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3시간 동안 '약점'이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맨 앞자리에서 가장 열심히 경청한 하이샘에게 오늘 느낀점을 나누어 달라고 요청드렸는데요.

하이샘의 후기는 저희 마음속에도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먼저 오늘 고생해 주신 이지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강점과 약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늘 저는 저의 '약점'에만 초점을 맞춰 지내왔는데,

오늘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약점'이라는 단어는 단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나의 강점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성장해 나갈지 희망차게 고민해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현장을 마치며 : 우리가 마주한 뜨거운 가능성

이번 드림 부스팅 캠프는 멘티와 멘토를 교육하러 간 자리였지만,

도리어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조금 쑥스러워하며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던 하이디와 하이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서로의 강점을 진심으로 인정해 주고 지지해 주자,

3시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차츰 표정이 밝게 풀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강점 교육의 힘을 다시금 느끼고 뿌듯한 마음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도울 때 '약점을 채우는 것'보다

'이미 가진 강점을 꽃피우게 하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통해 저희 역시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이디(멘티)와 하이샘(멘토)들이 보여준 밝은 에너지 덕분에 저희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출장이었습니다.

스스로의 진짜 가치를 발견하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모든 하이샘과 하이디의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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