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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사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_센터장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

 

 

지난 8월 27일 춘천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스트렝스5 강팀워크숍]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강원지부' 소속 각 지역 센터장님들을 모시고 열린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1년 동일한 교육으로 함께했던 소중한 인연이 이어져 다시 성사된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당시 교육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계시던 협회 사무국 측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트렝스5 팀 강점검사' 소식을 들으시고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팀 전체의 조화와 균형을 짚어보고 싶다며 먼저 마음을 전해오신 덕분이었습니다.

6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시간은 센터장님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따뜻하게 돌아보고,

7가지 팀 역할을 통해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그려보는 깊이 있는 여정으로 채워졌습니다.

 

 

 

 

워크숍의 시작은 사전에 진행된 스트렝스5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장님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강점을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2021년 과정에 이어 다시 함께해 주신 센터장님들의 경우, 지난 검사 결과와 현재의 모습을 나란히 살펴보는 '재검사 비교 리포트'를 통해

그동안 현장을 지키며 내 안의 강점들이 어떻게 자라나고 단단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진단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내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를 함께 짚어볼 수 있어 현장의 반응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늘 센터의 크고 작은 일들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틈이 없었던 센터장님들은, 눈앞의 일들을 해내느라 몰랐던 자신의 강점 변화를 직접 확인하면서,

현장에서 애써온 시간에 대해 서로 따뜻한 격려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에 함께 참여하신 협회 국장님의 변화 역시 큰 울림과 미소를 안겨주었습니다.

2021년 첫 진단 당시에는 주어진 책임을 묵묵히 완수해내는 데 몰입했던 '성실한 사람' 이었는데,

5년의 시간이 흐른 이번 진단에서는 '유쾌한 활력가' 로 멋진 변화를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리더로서 깊은 관록과 경험이 무르익으면서, 일을 이끌어가는 방식 역시 훨씬 더 유연하고 유쾌한 여유를 품는 방향으로 확장된 사례였습니다.

리더의 마음에 깃든 긍정과 여유가 조직 전체를 얼마나 환하게 밝혀주는지 모두가 함께 고개를 끄덕인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향했던 시선은 자연스럽게 우리 팀과 동료들을 향한 이해로 넓어졌습니다.

스트렝스5의 7가지 팀 역할 유형인 열중하는 탐색가, 성실한 완수자, 지혜로운 전략가, 의로운 추진자,

섬기는 조력자, 다정한 연결자, 유쾌한 활력가를 바탕으로 팀 내 협업의 역동을 다각도로 살펴보았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스트렝스가든의 팀 분석 툴을 통해 각 리더십의 역할 분포와 팀의 시너지를 입체적으로 진단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일하는 방식의 다양성을 한눈에 조망하며, 현업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이 개인의 역량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강점 발현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공감하셨습니다.

동료 리더들과 함께 현업의 고민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팀원들의 다름을 상호보완의 자원으로 바라보고 우리 센터만의 건강한 협업 구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실질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시부터 18시까지 이어진 6시간의 긴 일정이었지만,

지친 기색 없이 교육장에는 시종일관 따스한 웃음소리가 번졌고 누구보다 열린 마음으로 몰입해 주셨습니다.

과정을 마친 후 센터장님 전원이 수료증을 품에 안으시며, 현장으로 돌아가 팀원들의 강점을 먼저 보듬어주겠다는 든든한 다짐을 나누셨습니다.

교육을 함께한 협회 국장님께서도 교육 직후 개인 SNS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우리 팀의 강점을 확인하며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참 도움이 되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울러 이 따뜻한 경험이 리더를 넘어 각 지역 센터의 현업 팀원들에게도 전해져 조직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애정 어린 제안도 남겨주셨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의 가장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리더분들이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동료들과 함께 지친 마음을 채우며 건강한 리더십의 온도를 높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팀은 완벽한 한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알아봐 주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다정한 연대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춘천에서 나눈 이 밝은 에너지가 강원도 각 지역자활센터로 널리 퍼져나가,

실무자들과 주민분들의 하루를 환하게 밝혀주는 든든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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