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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을 통해 이해하는 나

강점관점으로 나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강점검사를 통한 자기 발견과 이해
koala님 / 2024-07-03

막연하게나마 느끼고 있던 나의 강점을 강점검사를 통해 분석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3가지 부분의 조화를 어떻게 이루어 나가야하는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강점이 일상생활에서 잘 발현될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  다시 한번 상기하며 하루의 삶 속에서 주도적으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
 예상과 달라 흥미롭습니다.
짜짬탕님 / 2024-07-02

예상이 되는 것도 있고, 예상치 못한 강점도 있어서 흥미롭슷니닺 

Program: 성인 강점검사
 강점검사 후기
바밤바님 / 2024-07-02

나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를 바탕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점을 발현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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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유익한 나를 찾아보는시간
호빵맨님 / 2024-07-02

이런 검사는 처음 해보았지만 정말 저자신의 강점및 나자신을 되돌아보는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검사를 더하고 나자신을 더 객과화해서 보는 것을 중요시 여겨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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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강점과 약점
샤랄라님 / 2024-07-02

내가 예측한 강점과 실제 검사를 통해 나타난 강점 중 일치한 부분도 있고, 다르게 나온 부분도 있었다.

그동안 너무 책임감과 해야할 일에 대한 의무감으로 가득차서 나의 즐거움은 잊고 살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양한 강점을 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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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검사 후기
바람님 / 2024-07-02

이런 검사는 처음 해보는데 신기하네요

문항도 적절하고 특징을 잘 잡아낼 수 있는 문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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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살펴보게 도와주어 위로가 됨
ggumgugu님 / 2024-07-02

직장에서 일보다 관계의 위치설정이 힘들어 검사를 했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면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를 계속 고민하게 되고 결과지를 보면서 다시한번 긍정적인 

나의 강점을 설명해 준 문장들을 되풀이 읽으며 위로가 됩니다.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향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다시 읽으며 천천히 매일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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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감사
고향의봄님 / 2024-07-02

십년 쯤 전에 처음 검사했을 때는 감사, 초월, 창의, 책임, 탐구가 대표강점으로 나와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몇 년 전 다시 검사했을 때는 감사가 빠지고 감탄이 들어왔길래, 나이가 먹으면 핸드폰에 꽃사진이 많아진다더니, 그런 맥락에서 감탄이 올라갔나보다 했습니다. 이번에 다시 해보니 다정한 사람이 되어서, 전혀 다른 형태로 강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유머는 꼴찌ㅠㅠ) 관리자로써 직원들을 관리하기 위해 다정함이 더 필요했나봅니다. 

우리의 삶은 수많은 관계로 엮여있고,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내가 나를 잘 이해하는 것임을 강점을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고 사용하면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발견한 대표강점 5가지 감사, 탐구, 친절, 신념, 감탄으로 무장해 2024년 하반기를 잘 지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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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점을 통해 이해하는 나
Mom CEO님 / 2024-07-01

강점관점으로 나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
 옛날 옛적에..
나아지고있어님 / 2024-07-01

허헛! 우리 조상님들은 아시겠지만 나땐 모바일 앱이 어디있어? 강점검사 찬찬히 읽고 바위에다 하나하나 세겼지요.. 기억나시죠~?🤣

오랜만에 다시 해본 강점검사는 방법도, 해석도, 결과도 조금씩 변화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일상의 큰 변화를 겪어서일까, 후보강점이었던 책임이 3위로 올라와 있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저는 '내 강점들을 다정하게 표현하고 즐겁게 살아가겠다' 하네요. 

11년 전 겨울. 엄샘과 함께 설레는 맘으로 디큐브 강의실 문을 열었을 때, 혼자가 아닌 둘이라 의지가 되었고, 주말마다 오간 그 먼길이 즐거웠으며 거듭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름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긍정했으며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감사편지는 소중한 추억이고 살아가는 힘입니다. 

내가 어떤 강점을 어떻게 발휘할 때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이라 느끼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저는 지금처럼 나답게 잘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엄마아빠 따라 부울경 강점전문가 모임에 열심히던 저희집 긍정키즈들은 어느새 5학년, 중학교 1학년이 되었답니다. 이번 여름 방학 땐 강점검사를 선물로 줘볼까 합니다. 강점카드로 예측해본 강점이 자신의 대표강점일지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청소년 검사를 이해하고 실시 할 수 있을 연령이라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 결과도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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