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신중하고 때론 느린 모습으로 매사 조심스러운 제 스스로가 답답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 챙기느라 정작 제가 필요한 것은 챙기지 못하여 자신을 탓하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강점 검사를 통해 신중함과 탐구, 친절,포용 등이 저의 큰 장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못난 부분이 아니라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은 답답하다 해도 나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젠 나는 실수를 잘하지않는 신중함과 쉽게 판단하지않는 탐구심을 가진사람이라고 다독이게 되었습니다. 모난게 아닌 가장 제 빛나는 부분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Program: 성인 강점검사